무엇인가에 찔려서 빵꾸가 난 체로 주행을 하면
그럴수 있습니다. 바로 어제 제가 그랬습니다.
전 걍 버리고 새 튜브로 교체했습니다.
>
>날 수 있습니까??
>
>
>아니면 제 튜브가 문제가 있는건지...ㅡㅡ;
>
>혹은, 펑크후 30여미터 주행 탓인지?!
>
>
>그것도 아니라면 튜브만 들고(타이어에서 뺀뒤) 바람을 너무
> 빵빵하게 넣어본 탓일 수 도?!
>
>처음 세군대의 빵구를 발견해서 페치로 때운뒤에 시험삼아
>빵빵하게 넣었더니 네군대가 새로 발견 되더라구요~ 흐~
>
>빵구라고 하지만 눈에 거의 띄지않을 정도의 바늘구멍 같은데요..
>
>
>지금 무려 일곱군데 페치로 때워놓았는데... 이상 없을까요?
>
>튜브를 바꾸어야 할까요?
>
>
>이제 300 km 정도 주행한 타이어 입니다. ^ ^;
>
>도로만 탔기때문에 크게 빵구날 여건이 아니지 싶은데...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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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습니다. 바로 어제 제가 그랬습니다.
전 걍 버리고 새 튜브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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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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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제 튜브가 문제가 있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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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펑크후 30여미터 주행 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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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니라면 튜브만 들고(타이어에서 뺀뒤) 바람을 너무
> 빵빵하게 넣어본 탓일 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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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군대의 빵구를 발견해서 페치로 때운뒤에 시험삼아
>빵빵하게 넣었더니 네군대가 새로 발견 되더라구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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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라고 하지만 눈에 거의 띄지않을 정도의 바늘구멍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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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려 일곱군데 페치로 때워놓았는데... 이상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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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바꾸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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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 km 정도 주행한 타이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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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만 탔기때문에 크게 빵구날 여건이 아니지 싶은데...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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