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4km의 산길을 넘고 출근....
저녁 8시에 또다시 4km의 산길을 넘고 퇴근...
아침엔 안개때문에 고생....
저녁엔 너무 어두워서 고생....
달마저 안떠있으면 너무 깜깜해요...
8000원짜리 라이트는 왜이리 약한지... 밧데리도 빨리달고..
빨랑 만들어주세요~~
아! 근데요... 자전거용 헬멧 대신에 건설현장 안전모 쓰고 다니면 욕먹을까요?
저녁 8시에 또다시 4km의 산길을 넘고 퇴근...
아침엔 안개때문에 고생....
저녁엔 너무 어두워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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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짜리 라이트는 왜이리 약한지... 밧데리도 빨리달고..
빨랑 만들어주세요~~
아! 근데요... 자전거용 헬멧 대신에 건설현장 안전모 쓰고 다니면 욕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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