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천절날 꼬맹이(?) 처제가 알라를 놓는바람에 신월동까지 갔습니다.
미즈메디(?)병원 강남에 있는 유명(?) 산부인과 체인점인가 하는 곳인데 바로 그 병원앞 횡단보도 건너 반대편 노점상에서 팔고 있었읍니다. 색상은 적색, 청색, 황색이었습니다.
근데 가격은 싸겠지만서도 아무리 만져보고, 쳐다봐도 이자켓입고 한시간만 뛰면 아마도 싸우나한 효과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일주일전에 오케이아웃?어닷껌 성남점에가서 4만3천원인가 주고 샀습니다.
좋습니다. 한강에서 나와서 일반도로 갈때 쩍팔리는 것이 싫어서 가급적이면 튀지않는 색상을 택하는 편인데, 성능 좋습니다, 두시간 내달려도 안에 땀차지 않습니다. 내부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능력이 좋더군요
이렇게 사는 것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건투를...
미즈메디(?)병원 강남에 있는 유명(?) 산부인과 체인점인가 하는 곳인데 바로 그 병원앞 횡단보도 건너 반대편 노점상에서 팔고 있었읍니다. 색상은 적색, 청색, 황색이었습니다.
근데 가격은 싸겠지만서도 아무리 만져보고, 쳐다봐도 이자켓입고 한시간만 뛰면 아마도 싸우나한 효과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일주일전에 오케이아웃?어닷껌 성남점에가서 4만3천원인가 주고 샀습니다.
좋습니다. 한강에서 나와서 일반도로 갈때 쩍팔리는 것이 싫어서 가급적이면 튀지않는 색상을 택하는 편인데, 성능 좋습니다, 두시간 내달려도 안에 땀차지 않습니다. 내부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능력이 좋더군요
이렇게 사는 것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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