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토욜 입니다.
마눌의 친구가 마실을 나오기 때문에 본인 특별한 변동 사항 없으면 오늘 오후 마눌로 부터 잠시간 방생 되는 날입니다.
이 기쁨과 축복의 시간을 당연히 산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새벽에 마눌의 손아귀에서 탈출해서 신월산엘 갔으나 도저히 길을 몰라 결국 약수터에서 물만 한모금 마시고 벤치에서 자다가 왔습니다.
지금 시간약속은 못하겠고, 오후에 통화하고 시간 맞추실 수 있으신분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길도 모르고 이번에 정식으로 신월산 타면 3번째 라이딩 입니다.
이 방생의 시간을 축복해주실분 같이갑시다..
011-9946-8624
마눌의 친구가 마실을 나오기 때문에 본인 특별한 변동 사항 없으면 오늘 오후 마눌로 부터 잠시간 방생 되는 날입니다.
이 기쁨과 축복의 시간을 당연히 산에서 보내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새벽에 마눌의 손아귀에서 탈출해서 신월산엘 갔으나 도저히 길을 몰라 결국 약수터에서 물만 한모금 마시고 벤치에서 자다가 왔습니다.
지금 시간약속은 못하겠고, 오후에 통화하고 시간 맞추실 수 있으신분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길도 모르고 이번에 정식으로 신월산 타면 3번째 라이딩 입니다.
이 방생의 시간을 축복해주실분 같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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