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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날 새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 저아~2003.10.18 05:05조회 수 1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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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세 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왔죠.

집에 도착하니 거의 네 시.

내일 살아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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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매요? 이거 말씀드리면 안되는데... (by 십자수) 옛날 밥통 생각이 나네요.. (by 아이~ 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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