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구 싶어라...^^

저는 측정해보니 기준 체지방의 한계에서 3.5% 벗어났데요...

빨리 빼야 오래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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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을 못살게 만들어서 몸 안에서 살지 못하게 만듭니다.
>체지방이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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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쪘으면.. 그러나 배는 좀 나왔습니다. 나잇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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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딩때까지 마라톤(그냥 장거리) 했었구요. 그때 몸무게 180에 60키로 다리 근육 그땐 좋았었는데...(근육질 이었다면 안믿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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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4-5 정도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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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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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소주...ㅎㅎㅎ(내키면 두 병 정도두 안주 없이 마셔뿝니다)
>버내너 한개면 소주 한 병...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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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매가 좋은건 아니고 솔직히 말랐다는건 인정합니다. 특히나 상체. 그중에 팔뚝~! 그 중에 왼쪽 팔뚝~!  저 마른장작입니다..*^^* 잘 타지요... 지방(fat)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