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통 비수기 되기전에 물건들을 세일해서 정리해버리죠.
그런데 한겨울되서 우연히 물건 싸게 구한다 해도,
겨울에 눈오고 빙판 얼고 그러면 봄까지 기다리느라 속터집니다.
(요즘은 겨울에 눈 안오고 비가 많이 오는 기현상이...)
적당한 선에서 세일할때 빨랑 구입해서 날씨 괜찮을때 많이 타는게 남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잔챠를 업글하려고 계획중인데요..
>곧 겨울도 찾아오고 하면 자전거의 비성수기가 될듯한데..
>그럼 값도 좀 떨어지나요?
>이쪽 시장에 문외한이라서...
>기다렸다 그때 업글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한겨울되서 우연히 물건 싸게 구한다 해도,
겨울에 눈오고 빙판 얼고 그러면 봄까지 기다리느라 속터집니다.
(요즘은 겨울에 눈 안오고 비가 많이 오는 기현상이...)
적당한 선에서 세일할때 빨랑 구입해서 날씨 괜찮을때 많이 타는게 남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잔챠를 업글하려고 계획중인데요..
>곧 겨울도 찾아오고 하면 자전거의 비성수기가 될듯한데..
>그럼 값도 좀 떨어지나요?
>이쪽 시장에 문외한이라서...
>기다렸다 그때 업글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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