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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필독))----할로윈의 노래는 좋지만...

십자수2003.11.01 00:42조회 수 2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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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 2세들에게까지 그런 저급, 허접 극치의 남의 명절을 기념하도록 허락되는 울리나라 어른들은 정말 싫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경영하는 경영자는...
외국 원어민의 눈치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말또 안되는 핑계 대지 말고...
(이건 한 나라의 맨 윗사람이 미국의 눈치 보기나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당당하게... 여긴 한국이다~! 싫으면 니가 떠나라~! 고 외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무슨 영어선생 눈치를 보는 그런 사람이 무슨 우리의 미래를 가르친다고..
택도 없는 소리를,...

민족 자존심을 지켜야 할것이다...
미국넘들이 강강 수월래 할까?
새해 첫날 정갈한 마음으로 하는 세배를 그놈들이 이해를 할까?

어제 오늘 뉴쓰에서 자꾸 반복해서 나오는걸 보고 한심함 작태란 생각에...
열 무지 받았습니다.

울 꼬맹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도..
참~ 안보낼수도 없고...
내년에도 또 한다면 엎어 버릴겁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해야지..
가치관도 모르는 어린애들에게 미국식의 문화를 뭔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교육 하게는 안만들겁니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
제발 이런 일은 너, 나 할것 없이... 앞서 막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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