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그 카페에 가면...
인라인 타면서 안전에 안전을 계속 이야기 하더군요..
오히려 인라인 동호회에서는 우리와 똑같은 생각입니다..

개나 소나 닭이나 오리나 다 나와서 타니까 생기는 문제 같네요..
인라인 인구가 많아서 매너가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문제이고,
또 생각없는 사람들이 남을 배려 안하고 자기들만 즐겨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차라리 서울시나 각 구청에다 탄원서 내서 자전거든 인라인이든 일정교육을 받고
인증서를 받은 사람만 타도록 만들던지..
모종의 조취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참에 인라인 동호회하고 협동으로 인증서 발급 운동이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