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으로 그 엄청난 속도 기록을 낸게
뭐가 그리 흠이 되서 그리들 흉보시는지...
과연 시속 281km로 그렇게 달려보신적 있는지..
(비행기 제외하고 어떤 운송수단으로도..)
그리고 그 속도의 공포감을 알고 하는 말인지..
인간의 다리로 시속 281km를 견뎌낸다는것, 그 공포를 극복한다는것..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들 말씀하시는건지..
자동차로 시속 200km만 되어도 도로에 있는 작은 돌맹이가
얼마나 공포이며 사고 직결인지 아시는건지..
그렇게 남의 도전이 우습다면 직접해보시지..
혹시 다른분들의 MTB 장비를 보며 자신에 빗대서 무시하고 그러시는
분들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자신의 기준만이 아니라 남이 하는 도전도 인정해 주면 안될런지요..
뭐가 그리 흠이 되서 그리들 흉보시는지...
과연 시속 281km로 그렇게 달려보신적 있는지..
(비행기 제외하고 어떤 운송수단으로도..)
그리고 그 속도의 공포감을 알고 하는 말인지..
인간의 다리로 시속 281km를 견뎌낸다는것, 그 공포를 극복한다는것..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들 말씀하시는건지..
자동차로 시속 200km만 되어도 도로에 있는 작은 돌맹이가
얼마나 공포이며 사고 직결인지 아시는건지..
그렇게 남의 도전이 우습다면 직접해보시지..
혹시 다른분들의 MTB 장비를 보며 자신에 빗대서 무시하고 그러시는
분들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자신의 기준만이 아니라 남이 하는 도전도 인정해 주면 안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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