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줄장 중 우리나라로 치면 산업단지쯤으로 되는 기차역(Saint Pieters
Station, Gent city)주변에 세워져있는 잔차들의 물결에 너무 놀라 흥분된 마음
으로 주변 풍경을 몇장 담아 왔습니다. 그 중의 하나입니다.
차마 한장의 사진으로 담기에는 역부족일 정도로 수 많은 잔차 규모에
압도당했고 또한 너무나 질서 정연한 주차, 이렇게 주차할수 있도록 잔차를
배려한 이 나라의 정책등 모든것들이 잔차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부럽기만
하고 기다려 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역 주변으로 완전히 잔차 바다를 이루로 있는 모습이 가히
장관이더군요..........
"안전운행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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