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틀뒤에 병원에 가다니.. ㅡ.ㅡ

roh013mtb2003.11.03 00:26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자신이 뭘 먹었는지도 몰랐나보네요..

  이틀뒤에 병원이라니.. 쯔쯔..

  바로 병원가서 위세척했으면 되었을 것을..

  위독하다니.. 안스럽네요.. 사랑이 죄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4
97156 처참한 사고 목격! dabinsom 2003.11.03 279
97155 법과 제도의 문제 dean 2003.11.03 231
97154 ㅋㅋ 자빠진 예긴 왜 빼먹었을까? wolf6962 2003.11.03 150
97153 저하고 같은.... 현진 2003.11.03 282
97152 헛...혹시 헬멧 안쓰고 모자쓰고 타고 가신분 아닌가요? 대포 2003.11.03 343
97151 호프 집에 두고 온거 아닌가요? 대포 2003.11.03 275
97150 처참한 사고 목격! moore 2003.11.03 252
97149 <분자모> 제1회 가을 자전거타기 일산 호수공원 여행기 richking 2003.11.03 272
97148 드디어 내일 입니다... zibssin 2003.11.03 174
97147 우리나라 운전문화라는게.. white 2003.11.03 263
97146 유쾌하지 못한 한강라이딩. coolldh 2003.11.03 144
97145 자주 가시는 그 샵 사장님이 예전에.. 제게... 십자수 2003.11.03 150
97144 수리산, 광덕산, 광교산, 청계산, 우면산 등 일부 등산로 일정 기간 폐쇄 방침 아이 스 2003.11.03 410
97143 헛...혹시 헬멧 안쓰고 모자쓰고 타고 가신분 아닌가요? 무소의뿔 2003.11.03 469
97142 섬뜩하군요.. 아이 스 2003.11.03 291
97141 처참한 사고 목격! dslee 2003.11.03 995
97140 체인 청소기로 체인 청소 했습니다. 아이 스 2003.11.03 364
97139 찬성입니다. godgump 2003.11.03 140
97138 호프 집에 두고 온거 아닌가요? 십자수 2003.11.03 372
97137 황당하고 가슴아프고 답답한 사건.. 대포 2003.11.03 6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