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은 이유는
체인 청소 때문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뜻 깊은 일을 하나 하려고
파크 툴 체인 청소기로 체인을 청소 했는데,
걱정했던 것 만큼
디그리서나 물이 많이 흐르지는 않네요.
질질 흘러 내릴 줄 알았는데..
아래에 깐 신문지 한 장이 다 젖을 정도도 아니고.
군데군데 띄엄띄엄..
시트러스 한 병 다 쓰고.. (이건 75 ml 에 5000 원이라니..@@)
콩기름으로 만든 바이오 디그리서로 또 한 번..
그 다음에 물로..
오랜 만에 하는 것이니 만큼
디그리서는 3 번 정도 돌려야 할 것 같은데.
실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깔끔하게 되었네요.
손으로 만져도 거의 묻지 않을 정도..
다음에 할 때는
이번 경험을 살려서
미리 큰 건 물이나 다른 걸로 씻어 내고
해야겠습니다.
이번에 해보니
굳이 디그리서 쓰느니..
퐁퐁 같은 것 푼 물도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체인 청소 자주하면
체인 기름 묻을 염려 별로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 시간도
10 분 내외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거의 한 시간..@@
체인 청소기에 물을 부어서
디그리서를 씻어 내고.
간단히 닦았으니
좀 기다렸다가
기름칠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체인이 저렇게 더러워질 때까지
청소 한 번 안 하다니..@@
자전거를 10 월 초에 샀으니..
한 달 만이군요.
체인 청소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게으름의 극치인 것 같습니다.
체인 청소 때문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뜻 깊은 일을 하나 하려고
파크 툴 체인 청소기로 체인을 청소 했는데,
걱정했던 것 만큼
디그리서나 물이 많이 흐르지는 않네요.
질질 흘러 내릴 줄 알았는데..
아래에 깐 신문지 한 장이 다 젖을 정도도 아니고.
군데군데 띄엄띄엄..
시트러스 한 병 다 쓰고.. (이건 75 ml 에 5000 원이라니..@@)
콩기름으로 만든 바이오 디그리서로 또 한 번..
그 다음에 물로..
오랜 만에 하는 것이니 만큼
디그리서는 3 번 정도 돌려야 할 것 같은데.
실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깔끔하게 되었네요.
손으로 만져도 거의 묻지 않을 정도..
다음에 할 때는
이번 경험을 살려서
미리 큰 건 물이나 다른 걸로 씻어 내고
해야겠습니다.
이번에 해보니
굳이 디그리서 쓰느니..
퐁퐁 같은 것 푼 물도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체인 청소 자주하면
체인 기름 묻을 염려 별로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 시간도
10 분 내외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거의 한 시간..@@
체인 청소기에 물을 부어서
디그리서를 씻어 내고.
간단히 닦았으니
좀 기다렸다가
기름칠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체인이 저렇게 더러워질 때까지
청소 한 번 안 하다니..@@
자전거를 10 월 초에 샀으니..
한 달 만이군요.
체인 청소기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게으름의 극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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