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적절히 넘어가실 겁니까....?? 소의 어른이라 불리시죠....? 이다, 아니다 의 표현을 하시고..... 많은 이들이 상당히 불편해 하는데, 좀 고치실 생각 없으십니까....?? 많은분들이 저 다굵의 성격을 아실겁니다. 쓸데없이 남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적시적소....라는 말이 아이 스님께는 꽤나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