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은편의 극한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2. 긴편의 중간정도 가파른 경사 오르막길. 3. 아주 아주(약 5 Km 이상) 긴 약한(어중간한) 경사 오르막길. 4. 맞바람 무시못하게 불어대는 평지길. 5. 맞바람 무자비하게(태풍처럼) 불어대는 미약한 경사 내리막길. 전 맞바람 부는상태도 힘들지만 아주 아주 긴 약한경사길 이게 힘들더라구요. 기어세팅도 애매하고..힘은 힘대로 들고.. 지루하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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