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백의 생활화죠.
저 같은 경우 앞으로 넘어가는건 산뿐입니다. -_-;;(산도 고꾸라진적은 없군요.)
뭐 저도 자잘한 사고는 몇번났지만 넘어간적은 없습니다. 공중부양은 한 2번정도..
인라인의 달리다 갑자기 휙돌아 뒷바퀴에 다리넣기 신공에 걸려서.. -_-;;
웨이백은 브레이킹시 늘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럼 위기에서도 자연스럽게 웨이백이되며 절대 평지에서 브레이킹으로인해 잭나이프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장애가 될만한 사람이나 개등등은 미리 예측해서 피하거나 감속을 하셔야 하고요.
앞서가는 인라인의 미묘한 엉덩이떨림이나 속마음까지 읽을수준의 심리전이 가능해야 합니다.
제가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 부자되는법과 SAS생존백과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앞으로 넘어가는건 산뿐입니다. -_-;;(산도 고꾸라진적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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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의 달리다 갑자기 휙돌아 뒷바퀴에 다리넣기 신공에 걸려서.. -_-;;
웨이백은 브레이킹시 늘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럼 위기에서도 자연스럽게 웨이백이되며 절대 평지에서 브레이킹으로인해 잭나이프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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