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인을 위한 속담, 표어, 격언 모집합니다 ^^
예를 들어,
잘 조립한 잔차 하나 열 승용차 안 부럽다.
하드테일, 풀샥 가리지 말고 하나만 조립해 잘 타자. ^^
철티비 삼년이면 MTB를 조립한다. -> 철티비 삼년 탄 경험이면 MTB 조립도 거뜬하다는 말.
잔차도로가 무너져도 바니홉할 갓길이 있다.
발없는 잔차가 천리를 간다.
인라인 도둑이 잔차 도둑 된다.
가는 잔차가 고와야 오는 잔차도 곱다.
말 한마디로 잔차를 산다. -> 말 한마디만 잘해도 잔차를 거저 얻을 수도 있다는 말.
XTR이 세 박스가 있어도 조립해야 잔차다. -> 그 좋은 XTR 도 조립을 해야 가치가 있다는 말.
하룻 인라이너 잔차 무서운 줄 모른다. ->인라이너 분들께 죄송, 그냥 웃자고 한 얘기니 양해를... ^^
잔차도로도 인라이너 있나 보고 가라.
얌전한 인라이너가 잔차도로에 먼저 오른다.
인라이너보고 놀란 가슴 보행자보고 놀란다.
열 길 잔차인 속은 알아도 한 길 인라이너 속은 모른다.
잔차 도둑맞고 데프콘 산다.
--------------------------------
세계의 격언 추가합니다.
잔차 천국, 불신 지옥 - 잔차광신도
잔차신은 죽었다 - 니체
니체는 죽었다 - 잔차신
너네 둘다 죽었다 - 왈바 운영자
잔차신은 인라인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왈바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네가 왈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 - 케네디
잔차의, 잔차에 의한, 잔차를 위한 왈바 - 링컨
하루라도 잔차를 타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하루라도 왈바게시판을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인라인과의 전쟁 - 부시 (요건 격언이 아니군요)
인라인을 잔차도로에서 몰아내기 위한 부시의 전쟁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왈바에도 왈바회원들의 파견을 요청했다는데 왈바운영자는 과연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
예를 들어,
잘 조립한 잔차 하나 열 승용차 안 부럽다.
하드테일, 풀샥 가리지 말고 하나만 조립해 잘 타자. ^^
철티비 삼년이면 MTB를 조립한다. -> 철티비 삼년 탄 경험이면 MTB 조립도 거뜬하다는 말.
잔차도로가 무너져도 바니홉할 갓길이 있다.
발없는 잔차가 천리를 간다.
인라인 도둑이 잔차 도둑 된다.
가는 잔차가 고와야 오는 잔차도 곱다.
말 한마디로 잔차를 산다. -> 말 한마디만 잘해도 잔차를 거저 얻을 수도 있다는 말.
XTR이 세 박스가 있어도 조립해야 잔차다. -> 그 좋은 XTR 도 조립을 해야 가치가 있다는 말.
하룻 인라이너 잔차 무서운 줄 모른다. ->인라이너 분들께 죄송, 그냥 웃자고 한 얘기니 양해를... ^^
잔차도로도 인라이너 있나 보고 가라.
얌전한 인라이너가 잔차도로에 먼저 오른다.
인라이너보고 놀란 가슴 보행자보고 놀란다.
열 길 잔차인 속은 알아도 한 길 인라이너 속은 모른다.
잔차 도둑맞고 데프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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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격언 추가합니다.
잔차 천국, 불신 지옥 - 잔차광신도
잔차신은 죽었다 - 니체
니체는 죽었다 - 잔차신
너네 둘다 죽었다 - 왈바 운영자
잔차신은 인라인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왈바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네가 왈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라 - 케네디
잔차의, 잔차에 의한, 잔차를 위한 왈바 - 링컨
하루라도 잔차를 타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하루라도 왈바게시판을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인라인과의 전쟁 - 부시 (요건 격언이 아니군요)
인라인을 잔차도로에서 몰아내기 위한 부시의 전쟁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왈바에도 왈바회원들의 파견을 요청했다는데 왈바운영자는 과연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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