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자전거란 철을 통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 작은 철앞에서는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아무 소용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뵌 분들과 한번의 라이딩으로 친해지고 친구가 되고...
나중에 다시보면 한번 뵌 분이라 반갑고....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아껴주죠^^~
좋은분들이 많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작은 철앞에서는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아무 소용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뵌 분들과 한번의 라이딩으로 친해지고 친구가 되고...
나중에 다시보면 한번 뵌 분이라 반갑고....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그리고 아껴주죠^^~
좋은분들이 많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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