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환철입니다. 이번 주에는 화요일에 아들 자전거 빌려 타고 온 이후로 어제는 퇴근시간에 회사에서 수서역까지 걷는 운동으로 자전거타기를 대신했구 오늘도 통근버스타구 출근하느라 역시 걷기 운동을 해야 겠네요. 아직 자전거 조립을 못했는데 내일은 송파코렉스에 차로 싣고가서 조립할 예정입니다. 전부 중고로 사서 조립하는데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네요. 아직도 핸들바와 스템 그리고 페달은 사지도 못했는데 그건 송파코렉스에서 사서 조립할 예정이구요. 돈도 다 떨어지고 프론트 샥이라던가 페달에서 호환성 문제라두 생기면 큰 일인데요.
겨울 월동준비의 하나로 E-Mart 가서 스키용 장갑하나를 28,000원 주고 샀는데 참 좋군요. 자전거샾에 가면 귀와 코를 가리고 목을 보호하는 HAD와 헬멧 안에 쓰는 얇은 모자가 있다네요. 겨울이라 헬멧은 반드시 써야 하고 헬멧용 모자로 보온을 하면 된다구 분당사시는 분께서 적극 권장하시더군요.
겨울에도 얼어죽을 염려만 없다면 자전거 열심히 탑시다.
그럼 다은 주 월요일에 만납시다. 20031120 김환철
겨울 월동준비의 하나로 E-Mart 가서 스키용 장갑하나를 28,000원 주고 샀는데 참 좋군요. 자전거샾에 가면 귀와 코를 가리고 목을 보호하는 HAD와 헬멧 안에 쓰는 얇은 모자가 있다네요. 겨울이라 헬멧은 반드시 써야 하고 헬멧용 모자로 보온을 하면 된다구 분당사시는 분께서 적극 권장하시더군요.
겨울에도 얼어죽을 염려만 없다면 자전거 열심히 탑시다.
그럼 다은 주 월요일에 만납시다. 20031120 김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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