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시간에 인쇄소에 잠깐 들러 중간 점검을 하고 왔습니다.

이미 복사는 다 끝난 상태이고 제본에 들어가기전 이더군요.

사장님 말씀이 오후 4시경이면 작업이 다 끝날거라니깐

제가 수령 해오면 아마 6시 이후부터는 책자 공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직접 수령하러 오실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제가 책자를 사무실에 놓아 두어야할지 아님, 집에 보관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하니깐요. 수령시 나머지 잔금과 함께 물물교환 입니다.

참고로 오늘 오후 6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는 사무실(용산구 한남동) 에

있을거고 그 이후에는 집(성동구 행당동)에서 책자 전달이 가능합니다.

내일은 제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많아 혹시 내일 일과 시간중에 오실분은

꼭 저와 통화후 오셔야 합니다.

지방에 계신분들께는 가능하면 내일(금) 아니면 늦어도 토요일까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 발송 해 드리렵니다.

책자를 신청하신 분들은 필히 언제 어디서 수령하실 건지 연락을 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은 받으실 주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밖에 비가 오고 있네요. 비가 그친 후 좀 추워지겠죠.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전 라이딩 하세요.

"안전운행 365일"


P.S: 대중교통편

-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역: 6호선 한강진 역에서 도보 5분
- 집에서 제일 가가운 역 : 국철 응봉역에서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