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잔차 사이트가 아닌 모사이트에 자이언트 링컨을 누가 중고로 판다고 올렸는데....

참고로 가전제품에 관련된 사이트입니다.

중고로 25인가 올라왔는데..누가 그걸 보더니

뱃때지에 기름낀 놈들이나 저런거 탄다고...

왜 저딴 비싼 잔차를 타고 다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육두문자 비슷한 단어까지 쓰더군요..



>흠........물론, 저는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돈이 비싼거지 자전거는 비싼게 아니죠... 이런 말을 친구들했더니 미친x 취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만............점점 수렁으로........^^;........그래서 무지한 제 친구들을 설득시킬만한 감명깊고, 가슴에 팍팍 와닿을 말을 찾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