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차 타는데 꼭 친구를 설득해야 하나요.?
누구도 당신 인생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난 나야..
>흠........물론, 저는 100만원 짜리 자전거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돈이 비싼거지 자전거는 비싼게 아니죠... 이런 말을 친구들했더니 미친x 취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았습니다만............점점 수렁으로........^^;........그래서 무지한 제 친구들을 설득시킬만한 감명깊고, 가슴에 팍팍 와닿을 말을 찾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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