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도입되더니, 이제는 잔차에 도입이 되는군요.. 편리야 하겠지만, 단점도 많을듯.. 인위적인 브레킹보다는 몸으로 느끼는 감에 의한 브레킹이 더 월등하다는.. 안전모드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속일듯 함다.. 하지만 단힐의 속도감이나, 드리프팅의 스릴은 사라지겠군요.. ABS에 의지한채 라이딩하다간 낭패볼 수도.. 아직까지는, 앞으로도 기존의 브레킹 시스템을 선호할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