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까지 타고가는놈인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병간호할려고 병원까지 타고 갔다왔다하는놈인데
부천카돌릭성가병원에서 도둑맞았네요.
훔처간사람 다시 그자리에 놓고가길바랍니다.
그리고 왈바여러분 담배는 꼭끊으십시요.
병원입원한분들보니 담배와 술떄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생하는모습이 안스럽습니다.
갑자기 아버님의 병환떄문에 건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병간호할려고 병원까지 타고 갔다왔다하는놈인데
부천카돌릭성가병원에서 도둑맞았네요.
훔처간사람 다시 그자리에 놓고가길바랍니다.
그리고 왈바여러분 담배는 꼭끊으십시요.
병원입원한분들보니 담배와 술떄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생하는모습이 안스럽습니다.
갑자기 아버님의 병환떄문에 건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