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잔차 투성이인 가게에.. MTB를 끌고 온게 몹시 얄밉게 보였을 꼬라 생각됩니다. 글고,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그날 먼가 딥다 꼬여있는 상황에서.. 운나뿌게 대신 피박썻을 확율에 90% 걸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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