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번정도 자전거로 출근을 합니다..
집이 고척동인지라.. 안양천을따라 성산대교까지간후 한강도로를 타는게 정석인듯하나..
아침에 시간도없고 근무에 지장있을까봐. 신도림림 영등포를 가로질러 여의도로 빠집니다.
목적지는 압구정동이구요.. 시간은 각각 2시간 1시간반..
이러케 다니다보면 평지라 힘들진 안아도 느무 지루하더군요..
어느날인가 잠실로 출근하시는 분과 같이 오게되었는데요..
지루하지도안코.. 힘도 덜들고.. 한강자전거도로 출근클럽 어떨까요??
지정한 시간에 집합지에서 땡~ 출발하는..
집이 고척동인지라.. 안양천을따라 성산대교까지간후 한강도로를 타는게 정석인듯하나..
아침에 시간도없고 근무에 지장있을까봐. 신도림림 영등포를 가로질러 여의도로 빠집니다.
목적지는 압구정동이구요.. 시간은 각각 2시간 1시간반..
이러케 다니다보면 평지라 힘들진 안아도 느무 지루하더군요..
어느날인가 잠실로 출근하시는 분과 같이 오게되었는데요..
지루하지도안코.. 힘도 덜들고.. 한강자전거도로 출근클럽 어떨까요??
지정한 시간에 집합지에서 땡~ 출발하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