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영등포 롯데앞을 지나는데, 울산에도 똑같은 츄리가 있군요.. 지점별로 다를줄 알았는데 안그렇군요.. 12월두 거의 보름이 되가는데, 올핸 캐롤송도 듣기가 힘들고, 시내엘 안나가서 그렇가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임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지만서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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