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놔 둘까요?
저번에 어느분이 소래포구 아줌마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글에 요지는
"좁쌀만큼 생각하면 좁쌀만큼에 돈밖에 벌지 못한다"더군요.
나는 답글로
"간장종지는 간장이 담기고 큰 접시에는 팔보채, 양장피, 보쌈,
대충 이런 음식들이 담긴다"고 했답니다.
인천에 어느분하고 같은 부류군요.
중고장터에서 저렴하게 부품, 프램등 사서 그럴듯하게 조립해가지고
엄청난 마진을 붙여서 다시 파는것.
사는 사람은 중고인줄 알지 사실을 모르거든요.
좋은 생각아닌가요~~ ^^*
굳 아이디어.
트래봉 이디.
저번에 어느분이 소래포구 아줌마라는 글을 올렸었는데
글에 요지는
"좁쌀만큼 생각하면 좁쌀만큼에 돈밖에 벌지 못한다"더군요.
나는 답글로
"간장종지는 간장이 담기고 큰 접시에는 팔보채, 양장피, 보쌈,
대충 이런 음식들이 담긴다"고 했답니다.
인천에 어느분하고 같은 부류군요.
중고장터에서 저렴하게 부품, 프램등 사서 그럴듯하게 조립해가지고
엄청난 마진을 붙여서 다시 파는것.
사는 사람은 중고인줄 알지 사실을 모르거든요.
좋은 생각아닌가요~~ ^^*
굳 아이디어.
트래봉 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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