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썩 좋지도 않은 제자전거를 훔치는 대담한 놈이 있었으니 그넘은 초등
학교3년 꼬마 아이었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엄마한테 가자고 그랬는데 그 아이가
펑펑 울면서 다신 안그러겠다 해서 그냥 집에 보낸일이있었습니다.
잠깐 슈퍼에서 물건사면서 아저씨랑 노닥거리고 있는데 그순간 벌어진 일이었
는데... 내가 열쇠를 잠궜으면 그아이는 내 자전거를 훔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과 어린넘 단단히 혼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보면 자전거 관리 잘하시겠지만 그래도 도난되는 자전거가
상당히 많은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맘 놓고 밖에다 세워놀수 있는 세상은 될수 없나보네요...
우리집 마당에 아버지꺼랑 제 자전거랑 무식한 열쇠로 묶여있는걸 보면
오늘도 잘있구나 하는생각과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고가의 자전거는 절대 도둑넘 본인이 탈수 없습니다. 일주일에도 몇대씩 도난
당하는 분신같은 자전거... 결국 전철역에서 도난 당한 제자전거(전에 타던거)
어디서 분해되서 부속으로 팔리는지 지방에서 굴러다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
다. 자전거 도둑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학교3년 꼬마 아이었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엄마한테 가자고 그랬는데 그 아이가
펑펑 울면서 다신 안그러겠다 해서 그냥 집에 보낸일이있었습니다.
잠깐 슈퍼에서 물건사면서 아저씨랑 노닥거리고 있는데 그순간 벌어진 일이었
는데... 내가 열쇠를 잠궜으면 그아이는 내 자전거를 훔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과 어린넘 단단히 혼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보면 자전거 관리 잘하시겠지만 그래도 도난되는 자전거가
상당히 많은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맘 놓고 밖에다 세워놀수 있는 세상은 될수 없나보네요...
우리집 마당에 아버지꺼랑 제 자전거랑 무식한 열쇠로 묶여있는걸 보면
오늘도 잘있구나 하는생각과 씁쓸한 생각도 드네요...
고가의 자전거는 절대 도둑넘 본인이 탈수 없습니다. 일주일에도 몇대씩 도난
당하는 분신같은 자전거... 결국 전철역에서 도난 당한 제자전거(전에 타던거)
어디서 분해되서 부속으로 팔리는지 지방에서 굴러다니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
다. 자전거 도둑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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