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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과 재성이님..

rane502003.12.20 22:32조회 수 2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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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보면 정겨운 얼굴 자주 봐야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그래도 앞으론 좀 노력해서 라이딩도 함께하고 그래야는데..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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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50님.. (by 한재성) 일자리가 없으니까 그렇지여 -_- (by dbsgural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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