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분이 메신저로 제게 묻더군요...
왈바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파시는 분이
개인정보 미공개랍니다.... 그런데도 믿고 구매해야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물건 사진도 없고, 전화로 하시는 말씀은 단지 물건이
확실하다는 말만 하셨답니다...
아래 추풍낙엽사건( 존칭은 생략합니다.... 저분에겐 쓰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군요..)도 있고하여 심히 불안해 하시던데..
파시는 분 아이디로 프리보드에서 검색해 봤는데 글 하나도
안쓰셨더군요... 저라면 거래 안할거라고 말해줬습니다...
개인의 정보가 남에게 보여지는게 꺼려지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물건을 파시는 분들이라면 개인정보 공개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달랑 전화번호 하나로 믿고 거래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판매자분들이 만약 구매하는 입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판매자의 개인정보 공개는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디시 인사이드에서 카메라 사기가 판치는 걸 보구
왈바는 그러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중고장터 보면 점점 닮아가는 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왈바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파시는 분이
개인정보 미공개랍니다.... 그런데도 믿고 구매해야 하는지
물어보더군요...
물건 사진도 없고, 전화로 하시는 말씀은 단지 물건이
확실하다는 말만 하셨답니다...
아래 추풍낙엽사건( 존칭은 생략합니다.... 저분에겐 쓰고싶은
생각이 안드는군요..)도 있고하여 심히 불안해 하시던데..
파시는 분 아이디로 프리보드에서 검색해 봤는데 글 하나도
안쓰셨더군요... 저라면 거래 안할거라고 말해줬습니다...
개인의 정보가 남에게 보여지는게 꺼려지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물건을 파시는 분들이라면 개인정보 공개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달랑 전화번호 하나로 믿고 거래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판매자분들이 만약 구매하는 입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판매자의 개인정보 공개는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디시 인사이드에서 카메라 사기가 판치는 걸 보구
왈바는 그러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중고장터 보면 점점 닮아가는 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