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의 하자가 있다는 것을 판매자가 몰랐을리 없는데 제품 설명에도 한마디 없고 팔 때도 그런 말없이 팔았다면 거래는 무효입니다.
제품에 하자가 없더라도 일단 며칠 정도까지는 변심을 인정하는게 좋을텐데 이 경우는 단순변심이 아니라 명백한 제품 하자군요.
보아하니 판매하신 분도 왈바 분위기 모르는 초보자도 아닌 듯 한데 너무하셨네요. 사과하고 깨끗이 환불하시는 것이 서로 기분 안 상하는 일입니다.
제품에 하자가 없더라도 일단 며칠 정도까지는 변심을 인정하는게 좋을텐데 이 경우는 단순변심이 아니라 명백한 제품 하자군요.
보아하니 판매하신 분도 왈바 분위기 모르는 초보자도 아닌 듯 한데 너무하셨네요. 사과하고 깨끗이 환불하시는 것이 서로 기분 안 상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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