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로 존나게 떠들어봐야 개짖는 소리만 하니
아까 글 올린것 처럼 시간을 정해서 프레임 찍어버리고,
불질러 버리고 그 앞에 전시하도록 할까 합니다.

글을 대충 읽어 보니까 잔거마을인가 어디에 프레임이 보관되 있다고 하니
그 앞에서 짱돌이나 뭘로 찍어버리고 불지르고 전시해 놓을려고 합니다.

리마군은 플랭카드하고, 디카 사진기를 준비해 주시고
누가 전시할 거치대를 마련해 주었스면 합니다.

일단은 월요일 오전에 가서 곧바로 찍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가실분들은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의견을 받아서 시간은 조정 하겠습니다.

무슨 정보를 가지고 있니, 되도 않는 비비니 뭐니 나발되봤자 개 짖는 소리에 불과 합니다.

그딴 프레임 없으도 됩니다.

뭐라고, 사탄님 보시오. 이딴 건방진 문구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짓거리를 이기회에 없애야 합니다.

제가 자전거를 앞으로 안타도 좋습니다. 저보고 성질 족같은 놈이라고 경원시 해도 좋습니다.

이건 자전거를 타고 안타고가 문제가 아니고 소비자를 개 족으로 보는 겁니다.

잔차 파는게 머 큰 출세한것도 아니고, 이런 족가튼 꼬라지 보고 탈수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진행 할려고 합니다.

샾에 가서 프레임을 찾은후 찍어 버리겠습니다.
불질러 버리고, 거치대에 전시하겠습니다.
옆에 프랭카드를 걸고 사진을 찍어 각 자전거 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
만약 누군가 옆에서 개족까는 소리하면 한판 붙던가 아작이나던 아작을 내던 끝을 보겠습니다.
만약 더 문제가 되면 같이죽을 각오입니다.

소비자가 어떤 놈인지를 보여 줘야 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은 월요일에 갈려고 하니 같이 가실분들은 참여 하시길 바라고, 없으면 내 혼자라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