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 아래 해양소년단 앞 공터에서
얼핏지나가다 봐서 모르겠지만, 초보 눈으로 보기에 GT 포스나 생션으로 보이는 잔차 서너대
타시는 분들 바니홉 연습하시고 그러시던데...
부러웠습니다.
전 입문 하드테일에 1.5 고압 로드타야에 클릿에 쫄바지로 한강변에서 신나게 달리고는있지만,
점점 MTB는 MTB답게 타야 제맛이란걸 느낍니다.
저도 클릿 빼고 다시 평페달에 깍두기로 돌아가야겠어요.. ^_^
당산철교 아래 해양소년단 앞 공터에서
얼핏지나가다 봐서 모르겠지만, 초보 눈으로 보기에 GT 포스나 생션으로 보이는 잔차 서너대
타시는 분들 바니홉 연습하시고 그러시던데...
부러웠습니다.
전 입문 하드테일에 1.5 고압 로드타야에 클릿에 쫄바지로 한강변에서 신나게 달리고는있지만,
점점 MTB는 MTB답게 타야 제맛이란걸 느낍니다.
저도 클릿 빼고 다시 평페달에 깍두기로 돌아가야겠어요..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