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잘난체 하고 싶어서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허탈하고 후회되는거...
사춘기때부터 해왔던 경험인데..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오늘도 난데 없는 잘난체를 하고 난 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닌가.." 뭐
대충 이런 취지의 성현 말씀이 떠오릅니다.
수양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타불~~~
미친 듯이 잘난체 하고 싶어서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허탈하고 후회되는거...
사춘기때부터 해왔던 경험인데..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오늘도 난데 없는 잘난체를 하고 난 후
무척 후회하고 있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닌가.." 뭐
대충 이런 취지의 성현 말씀이 떠오릅니다.
수양을 좀 더 해야겠습니다. 타불~~~
'체'가 맞는디요.ㅋㅋ 그런데 온바이크님께서 무슨 일을 겪으셨기에..^^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잘난체를 해야 할때도 있어요
여자앞에서 ㅎㅎㅎㅎㅎㅎ
해보라고하면 난감할때도 있지만 ㅋ
글을보니 일단 그런종류는 아니겠지요~~~~~~~~~~~~~~~
그냥 편하게 일상을 전하시는게 좋지 않은가요?
잘 쓰지도 않지만 맞춤법 틀리면 안돼나요???
군자이신 온바님께서 그러실분이 아니시란걸 아는디유.....그나저나 온바님 뵙고 싶네유....
건강히 잘 지내시쥬...^^
우리 "라이터스 부라더쓰"가 무삽지 안쏘~!!!....우현님과 거기에 메트릭스 같으신 슬바님도 계신디....거기에 한 칼쑤마 하시는
iris님도 계시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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