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빠바로티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찌된일인지 통 뵐 수가 없어
글 남겨봅니다
물론 저는 지방사는 관계로인하여 그 분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눈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 분이 쓰신 글이나 올리신 재미난 사진들을 보고 댓글 달고 했던 기억밖에는 없으나
많이 아프셨던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사실려고 했던 모습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내요
혹 그 분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댓글 바랍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기는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연도 소중한거라 생각되어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행복한 나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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