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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로티님________궁금해서요

sarang12072009.09.08 14:18조회 수 71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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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빠바로티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계셨는데 어찌된일인지 통 뵐 수가 없어

글 남겨봅니다

물론 저는 지방사는 관계로인하여 그 분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눈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 분이 쓰신 글이나 올리신 재미난 사진들을 보고 댓글 달고 했던 기억밖에는 없으나

많이 아프셨던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사실려고 했던 모습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내요

혹 그 분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댓글 바랍니다

일면식도 없는 분이기는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연도 소중한거라 생각되어 조심스레 글 올려봅니다

행복한 나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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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 겠습니다. (by mtbiker)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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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저도 동감입니다....^^

    이제는 수면위로 떠 오르시죠 ㅎㅎㅎㅎ

  • 가끔 문자로 연락 옵니다.

     

    졸업시즌이 다되어 바쁜 것 같습니다...^^;

  • mtbiker님께
    sarang1207글쓴이
    2009.9.8 17: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잘 계시는가 보군요

    예전처럼 재미있는 사진 기대해봅니다^.^

    mtbiker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 날 보내세요

  • 아, 졸업 때문에 바쁘셨던 게로군요.

    저도 한참 궁금했습니다.

  • 빠바님 보고싶은 또다른 1인
  • 털털 털고 또 털어 주시고 부상하시지요.

    빠바로티님!

  • 가끔 안부를 서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왈바를 통해서 만난 몇 안되는 아우님 중에 가장 의리있고 마음이 밝은 청년이죠.

    몇 가지 건강상 좋지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도 밝은 성격이 청년의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이지 안나 생각이 듭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것으로 왈바에 들어 오지 안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사람도 아니니까요.

  • 학생이었군요!

    잘 지낸다니 다행입니다.

  • sarang1207글쓴이
    2009.9.9 1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eyeinthesky7님 역시 글에는 그 사람의 진정성이 어느정도는 묻어나는게 맞는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그런 멋진 아우분을 곁에 두고 계셔서...
    저도 아우이긴 하지만 존경을 표하고픈 아우가 있기는 한데 대구에 있어 잘 보지는 못합니다
    여유가 생긴다면 글 한 번 올려달라고 전해주세요...재미있는 사진 또한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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