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전에도 좋아햇지만 MB가 너무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sarang12072009.10.08 10:41조회 수 1068댓글 5

    • 글자 크기


제목만 보시고 또 하나 맛간 놈이 나타났구나 하고 들어오신 분 계시죠emoticon

ㅎㅎㅎ MB는 MB인데 좀 다른 MB입니다emoticon

요즘 이 녀석들 기특해 죽겠습니다emoticon

자력으로 16강 가더니 8강까지...ㅎㅎㅎemoticon

꼬우치(국가대표 하정우버전)중에 서정원 선수(?)코치도 보이는 것 같던데...

두분 다 선수시절 부터 참 좋아했었는데...일 한 번 내네요

일 내시는 김에 제대로 한 번 내셨으면 합니다

추신수선수에 이어 또 한 번 즐겁습니다emoticon

 

MB인데 참 차이나는 MB죠 성이 틀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성 희롱 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를...emoticon

참고로 제 아내도 성은 李氏입니다 이씨~ ~ ~emoticon

 

P/S혹 그래도 성때문에 불쾌하신 분이 계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글 올린 제가 수정해야죠 __진심입니다

 



    • 글자 크기
헤롱헤롱... (by 仁者樂山) 26년간 풀지못한 숙제 --- 결과 (by sarang1207)

댓글 달기

댓글 5
  • 저는 왜 스포츠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tv라곤 뉴스만 보니....

    암튼 요즘 즐거우시겠습니다..

  • 仁者樂山님께
    sarang1207글쓴이
    2009.10.8 1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게요...왜 스포츠가 재미가 없으실까?

    그래도 M.T.B는 좋아하시잖아요^.^

  • 그러게요....그나마 청소년대표팀의 선전과 추신수 선수 때문에 그나마 웃고 그럽니다.

    파라과이를 3:0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는데 말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내년이 기대가 더 큰 만큼 부담감도 많을 겁니다.

    투수들의 견제가 더 커질 것이고 본인의 부담감도 그만큼 커지겠지요.

     

    더불어,

    일본으로 가 있는 타자 이승엽과 이병규 선수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애초부터 일본엘 가는게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승엽 선수는 차라리 메이저리그로 바로 가거나 마이너에서 좀 적응하고 갔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

    왜냐면 일본애들은 특히 어느 스포츠 분야를 막론하고 한국에서 내노라 하는 선수가 오면

    철저하게 경계하고 철저하게 분석하여 무너뜨릴려고 작정을 하고 덤벼들죠.

    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코칭스테프들 까지 아군이 아니니까요.   컨디션 오를라 하면 빼고...

    그나마 투수라면 가능성이 있겠지만 타자로서는 앞으로도 일본가서 뛰겠다는 한국선수는 말리고 싶습니다.

     

  • eyeinthesky7님께
    sarang1207글쓴이
    2009.10.8 12:3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죠.

    이종범선수 같은 경우도 정말 아쉬웠다고만 표현하기에는...

    일본인들은 알게모르게 그런면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장훈선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이승엽선수는 그 어려움속에서도 충분히 잘 했다고 봅니다

    이병규선수는 다시 LG로 왔으면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 스카이님 말씀은 제가 전에 술자리에서 나눴던 내용입니다.

     

    제일 잘나간다는 선수들만 데려다가 철저히 뭉개버리려는 개수작이지요.

    개인적으로 일본으로는 누구든 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예전 양키의  조 토레 감독과(지금은 다져써이지만) 당대  거장 감독으로 유명했던 바비 발렌타인을 어쨌습니까?

    롯데에서 데려다가...성적은 매년 최하위...

     

    그 때 딱 알아봤습니다.

     

    아무튼 돈이고뭐고 다 떠나서 일본진출은 반대입니다.

     

    뭐 간다면 말릴 힘은 없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3163 우아함을 유지한다는 것9 구름선비 2009.10.11 954
183162 한강이 보일때까지...6 bluebird 2009.10.11 751
183161 XC 코스의 한계5 monstre 2009.10.11 1198
183160 마무리(??) 습관???8 풀민 2009.10.10 923
183159 " 광진교 인도상의 화장실이...."10 eyeinthesky7 2009.10.09 1648
183158 수술 후 생존기간???12 풀민 2009.10.09 1238
183157 아버지...............9 쌀집잔차 2009.10.09 987
183156 요..아래..삼청교육대(??) 글에 대하여....15 풀민 2009.10.09 1008
183155 3일 연휴를 뭐하고 보낼까요....18 eyeinthesky7 2009.10.08 1033
183154 오래전 자지추(자전거 갖고 지하철 타기 추진위원회)의 추억14 bikeholic 2009.10.08 2547
183153 졸업사진으로 인해 정장을 구해야 합니다 ... ㅠㅠ1 솔솔 2009.10.08 968
183152 용인에서 부산 무박 투어4 스포츠심장 2009.10.08 880
183151 윌리하기 전 앞바퀴 큐알 점검 ^^3 바보이반 2009.10.08 1010
183150 헤롱헤롱...8 仁者樂山 2009.10.08 858
예전에도 좋아햇지만 MB가 너무너무 좋은 요즘입니다5 sarang1207 2009.10.08 1068
183148 26년간 풀지못한 숙제 --- 결과5 sarang1207 2009.10.08 814
183147 ※10월18일날 전철에 애마를 싣고 송도에 가야 하나요?3 미소도령 2009.10.08 866
183146 "삼청교육대 부활하자는 사람 많다"20 바보이반 2009.10.07 1649
183145 선물이 도착했습니다9 쌀집잔차 2009.10.07 993
183144 추석연휴, 느리고 자유롭게 동쪽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기4 풍29 2009.10.07 92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