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의 마지막날은
가리왕산 기슭에서 산아지랑이님과 우현님이 함께...
꽤 추웠죠.....?
난방이 되는 야영장이 사포시 그리워ㄷ지는...
암튼 올해도 이 고등어를 먹고픈데...끙 출장이 발목을 잡을 듯....
고등어는 우현님이 구워준..^^
지난해 10월의 마지막날은
가리왕산 기슭에서 산아지랑이님과 우현님이 함께...
꽤 추웠죠.....?
난방이 되는 야영장이 사포시 그리워ㄷ지는...
암튼 올해도 이 고등어를 먹고픈데...끙 출장이 발목을 잡을 듯....
고등어는 우현님이 구워준..^^
같은 고등언데도 저기다 구우면 맛이 다르니...
화로대가 정감이 갑니다.
아! 고갈비라 불리우는 정말 맛있죠...
먹고싶다...고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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