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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눈폭탄이네요.

靑竹2010.01.04 12:21조회 수 111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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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이렇게 심한 눈이라니...

와도 적당히 와야지 눈이 온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이런 날에 자전거 운운하면 불경죄를 저지르는 일 같아

오늘은 자전거도 자중하기로 했다.

 

아파트 관리인들이 종일 생고생이다.

 

 

 

 

 

 

 

 

 

 

 

 

 

 

 

 

 

 

 

 

 

 

 

 

 

 

 

 

 

 

 

 

 

 

 

 

 

 

 

 

 

 

 

 

 

 

 

 

 

 

 

 

 

 

 

 

 

 

 막내처남이 집에 왔다. 폭설이 내리는 속에 처조카를 데리고 나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왈바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핸 하시는 일마다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靑竹  拜上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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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눈바다입니다. (by 잔차나라) 이 눈속에서 새벽부터 혼자 몹쓸사진을.... (by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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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어째 청죽님을 닮지 안아 참.잘.생.겼.네.유.....>.<:::====333=========3============3333===============ㅎ
  • eyeinthesky7님께
    靑竹글쓴이
    2010.1.5 0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잉? 뭔 소리유?

    인물 하면 제가 낫지 않던가유?

  • 녀석 ~~  똘방똘방하니  귀엽네요   

    세상에서 애들이 제일 예쁘고 봐도 봐도  싫증이 안납니다  ^^]

    오늘  거실을 통해서 밖을 보니깐 꼭 카드에 나온 그림 같습니다    

  • 줌마님께
    靑竹글쓴이
    2010.1.5 0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금슬 좋으신 줌마님 내외분 모두 건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이곳은...저렇게 눈을 안 밟은 곳이 없네요.......

    온 천지를 아이들이 밟아놔서.......

     

     

  • 풀민님께
    靑竹글쓴이
    2010.1.5 0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눈폭탄 탓에 자전거 타고 오시라고도 못하겠습니다.ㅋㅋ

    올핸 자주 뵙시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구랴.풀민님.

  • 출근해서

    눈 치우느라 시간 보냈답니다

     

    치우면...그보다 많은 눈이 내리더라는 ㅋㅋㅋ

  • stom(스탐)님께
    靑竹글쓴이
    2010.1.5 01: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집앞에 KT&G 가 있는데 직원들 모두 나와서 눈을 치우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기록적인 강설량 같습니다. 밤새 내린 것도 모자라

    낮에도 종일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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