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이제 그만 하려합니다.
그것도 수술이라고 하자니 은근 겁..은 아니고 하여튼 찜찜 불안합니다.
먼저 남자구실 못하게 되신 선배님들..
주의할꺼나 알아두면 좋을 팁 같은거 있으시믄
한말씀씩 보태줍쇼.
아, 참고로 1남 2녀 뒀구요, 올해 마흔넷입니다... 흑
을 이제 그만 하려합니다.
그것도 수술이라고 하자니 은근 겁..은 아니고 하여튼 찜찜 불안합니다.
먼저 남자구실 못하게 되신 선배님들..
주의할꺼나 알아두면 좋을 팁 같은거 있으시믄
한말씀씩 보태줍쇼.
아, 참고로 1남 2녀 뒀구요, 올해 마흔넷입니다... 흑
포경수술을 먼저 해야하나..???? =3=3=33
뭐 특별히 주의할 거 없습니다. 수술후 몇일간 금주만 하시면^^
작업은 간단하게 끝납니다. 그 나이에 하시려니 좀 뻘줌해서 그렇지.ㅎㅎ
부부간의 금슬은 더 좋아집니다. 장담합니다. 인공적인 것들이 없어져서..
온바님, 축구팀까지는 아니더라도 농구팀은 하나 만들어야죠!
=3==3===3333
밖에 나가서 놀기 좋던데요. ㅎㅎ
첫 아이 세살 때 예비군 훈련 갔다가 홀려서 그만 용산 가족병원 행..사실은 마눌님 허락 득하고서... 공짜로 묶는 수술 후 그야말로 맘 편하게 술만 마시다가 첫 아이 일곱살 때 거금 들여 개통 수술 받고 둘째 아이 가지고서 지금까지 걍 지내고 있습니다. 마눌님께만 조금 미안할 뿐....암튼 요즘엔 묶는 수술에 돈도 꽤 많이 들어 간다는데....아미 입원까지 한다죠??? 암튼 잘 받으시고, 원만한 ....ㅋㅋㅋㅋ
하여간 울 발광꽈들이 좀 쎄긴 쎈가뷰~ㅎㅎㅎ
풀려 버린 1人 ㅠ,.ㅠ
안묶고 여태버틴 1人
으음. 온바님의 비명소리가 환청처럼 들립니다. 아아..무척 아플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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