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청죽님 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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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딸가진 사람이 부럽다.
이런 나의 생각을 자~알 아실것이라 사료되는 분이...
만난지 5분도 안돼서,,제 딸 임다..하면서 핸폰 사진을 내민다...
채10분도 안돼서 ,,,또 핸폰 사진을 내민다...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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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전 갈비집에서,,예의 그 딸내미 사진을 내민다...이쁘죠,,하면서..
내 아들넘 하고 동갑인데...며느리로 줄것도 아니면서....
염장도 이정도면....허기사,,내가 그동안 수없이 염장성 댓글을 달았으니....
그래도 그렇지,,,테러수준의 딸자랑을...
거기다 보태서,,아들 자랑 꺼지...
아침마다 ,,직딩인 아들이 조공으로 담배를 바친다나 어쨌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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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유 울아들은 양구 21사 수색대에서 박박 기구 있슈...
휴가나온 아들넘에게 한마디 한다.
야!!아들 너는 언제 아부지 한데 조공 바칠것여??
아들 왈>>5년만 기둘리슈...우!!! 띠벌 누구는 딸자랑에 아들자랑 인디...
청죽님이 돼야지띠라 하지만 정월생인디...
정월생이면,,친구는 대부분이 개띠일 터이고....그러면 나허고 동갑인디...
누구는 조공에,,딸자랑에...내는 5년을 기다려야,,,,
에고!!에고!! 배아퍼라,,아픈배 부여잡고,, 몇일을 방구석에서 끙끙 앓고 있다가
소심한 복수를 결심헌다.
청죽님!!자식자랑은 팔불출 이나 허는 것이랍니다.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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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입양한 강쥐를 뒤집는다...
에라이!!! 이넘도 고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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