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엔가 부친 입원하셨을 때 병원에서 잠깐 보고는...
다음 날 만나기로(말 넷과 산, 뽀,목) 했는데 뭔 사정이 있어서 못 온다는 문자만 받고는...
근데 그제인가 키군이 전화를 해 와서는 쭈군 전화가 불통이란다...
못되먹은 아가씨가 고객사정이 어쩌구 안내를 하더란다. 전화 해보니 정말 불통이다...
헛 참... 뭔 일 없어야 할텐데...
쭈군 글 보면 전화 좀 주시게. 걱정이 많네~~! 별 일 없길...
그건 그렇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