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께서 조금전 연락을 하셨습니다.
얼마전 아버님을 보내셨던
Eye in the sky님께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 동부시립병원 영안실 6호실에 안치되었다고 하시네요.
세상에...
창졸간에 세상을 등지신 스카이님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런지...
현재 십자수님께서 서울로 가고 계신답니다. 너무 슬퍼 힘들어 하시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십자수님 연락처는 010-8317-540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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