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paran.com/maninblue/23638153
난 자네를 원망하지 않겠네.
하지만 아쉽네.
내가 생일 맞이 번개를 하루 전에만 알렸어도 그 때까진 살아 있었을텐데...
하필 내 생일 날 그렇게 떠나가버렸군. 무슨 운명인가?
비오는 일요일 당직 출근해서 자네의 블로그를 뒤져보다가...에휴 참~!
자네와의 인연을 영원히 간직하겠네...
블로그 차단 안 하고 가 준 것, 추억을 되집어 보게 해줘서 고맙네.
고히 잠 드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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