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겨울...오라클 할머니가 참 미웠습니다..
그때까진 뭐 별 생각 없이 살았습니다..
사실 그건 아직도 마찬가지 이지만서도요..
요즘은 밤 10시 에 퇴근하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 많이 주냐 보다는... 일 하고 있다는 것 자채로 다행 이라고 생각 하면서 일하고 있죠..
이성관계도 참....... 이제는.....참.... 여자면 아무나 하고 결혼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여자와 별 감정이 없어도 그냥.....살수도 있다는 생각이....
왜 예전 아빠들이 마루에서 쇼파에서 신문지 뒤집어 쓰고 tv 켜놓고 자는지 좀 이혜가 간다고나 할까나?
과연. 지금.... 잔소리 듣기 싫어서 아무?? 여자 구해서??? 장가를 가야 하는지
아니면... 결혼 같은것은 때려치고 우선...혼자서 먹고 살것을 걱정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새상 0.1%를 바라보고... 손가락질 받아도 본이이 하고 잡은 것을 해야 하는지
참 모르갯내요...........
진짜로 좀 있으면 나이 40인대........
아에 정신은 안차리고 살다가 죽는것이 낳을까요
아나면.. 지금이라도 일명 새상이 바라보는 잣대로 살다가 죽는것이 낳을까요?
인생을 지 X꿀리는 대로 살다가 간다곤 하지만.......
어느쪽으로 가던가에.....
오라클 할망구는....참...... 어렵군요..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