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80랠리 후 처음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아는 분이 트렉키님 아직 활동하고 있는 것 같네요. ^^ (가리왕산에서 길 잃어 힘들었는데 ㅎㅎ)
어제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로 장거리(서울>부산) 4대강 국토종주길 타다가 힘들어서 구미에서 서울로 버스타고 왔습니다.
운동 겸 해서 다시 산잔차를 시작할까 해요!
13년된 아팔란체 콤프는 동네 마실용 잔차로 두고 자이언트 앤썸3 풀샥 구입하려고 합니다.
투어나 번개 모임 등 자주 참여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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