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월급쟁이 생활을 몇달해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게 벌써 추석이 다가왔네요.
자전거 타기에는 최고의 날씨지만 시간이 영~나질 않으니 잔차질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밤 9시 퇴근한후에 산속으로 기어 들어가 텐트치고 자고 다시 아침에 출근하기를 이번주에만 3번이나 했네요.
역시 일하면서 놀기란 정말 빡시단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추석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꾸~뻑~~
짤방사진 하나 올립니다. 추억을 회상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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