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nitrous로
아침 출근길 기록 A s 23.6
Max s 71.5, Td 31.44, Tt 1H 19m 47s,
door to door 90min
그저께 퇴근길에 저도 깜짝 놀란 실로 놀라운 기록을 세운데 이어
오늘 출근길에도 이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저께 퇴근길 기록이란 평속 22.2를 월요일 출근길의 평속이 21이 안 되었거든요.
출근보다 퇴근이 빠르기는 처음입니다. 물론 평속만입니다. 총 걸린 시간은 더 걸렸습니다.
중간에 송금도 하고 하느라고...
오늘은 조금 늦은 출발(5시 50분)을 해서 좀 밟느라고 서둔다는 게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
거의 하드테일 타고 온 결과네요.
이제 VIPER 타고 이 기록을 깨는 일만 남았다는 거~! ㅎㅎㅎ
솔직히 터너를 타고 이만큼 빨리 올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는데... 23을 넘기다니...
이 정도라면 VIPER타고는 25는 나와야 한다는건데 ^^
하긴 25 나오려면 마냥 28~30을 밟고 다녀야 한다는 얘긴데 힘들지.. 아무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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