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보니 원년멤버들께서도 여기에 향수를 갖고 오시는군요.
그보다는 훨씬 뒤에 들어왔지만 가끔씩 들어와보곤 합니다.
어제는 근무중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만나 얘기를 하였는데
왈바를 전혀 모르시더군요. ㅎ
연말인데 하시는 일 모두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래 글들을 보니 원년멤버들께서도 여기에 향수를 갖고 오시는군요.
그보다는 훨씬 뒤에 들어왔지만 가끔씩 들어와보곤 합니다.
어제는 근무중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만나 얘기를 하였는데
왈바를 전혀 모르시더군요. ㅎ
연말인데 하시는 일 모두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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