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아래에 비추 의견이 있던데요... 제가 경험한 골드휠은 제일 좋은 바이크샵이었어요.
오히려 저는 킴스의 젊은 사장에게 처음 자전거를 구입했다가, 제대로 서비스가 안되서 무척 화가 났었는데...
2년 전에 자전거 처분하고 골드휠에서 잔차를 구입하고, 지금까지 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인데요...
킴스는 자전거 100만원 중반의 가격에 구입을 했었는데, 사자마자 앞 크랭크의 긁히는 소리 때문에 그 다음날 한 번 방문해서 상의를 했더니 시마노는 원래 다 그렇다고 해서... ㅠㅠ
결국 수입총판과 통화를 했더니, 구매한 지 1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판매처와 이야기를 하라고 해서... 아무튼, 자전거는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자전거는 골드휠에서 교체하고, 소소한 서비스들 점검들을 받고 있고, 소개도 했던 좋은 샵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연히 비추 글이 있길래 살짝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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